[강사의 글쓰기] 외국어 사례, 제대로 베끼자.

강사는 외국어로 쓰인 자료를 많이 참고한다. 직접 번역해서 쓰는 사람도 있지만 주로 다른 사람이 번역한 것을 사례나 인용으로 가져다 쓴다. 그런데 처음 사람이 잘못 번역한 것을 그대로 베끼다 보니 이상하고 어슬픈 글이 돌아다닌다. 누군가 바로잡아야 하는데 글쓰기를 모르니 그냥 둔다. 문제해결 교육에 자주 나오는 제퍼슨 기념관 사례가 딱 그렇다. 이 사례는 영문을 한글로 직역하는 바람에 국적 불명의 글이 되었다. 미국의 워싱턴 주에 있는 제퍼슨 기념관은 돌로…